
TRADER를 통해 ONE코인이나 다른 코인을 교환 하는 곳임.
DRUID는

Slippage: 예를 들어 내가 1000원에 매수 할려고 했는데, 1100원에 주문이 체결된 경우
슬리피지가 100원이 발생한다고 말한다.
Transaction deadline: 거래 마감이라고 하는데 만약 20분이라면 20분 뒤에 체결 될거 같은경우에는
자동으로 취소가 된다.

DRUID에서 "풀"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.
아래 내용은 추측이며 확실해지면 자세히 쓸 예정이다.
create a Pair은 쌍을 만드는 것인데 예를 들어 아래 사진처럼 JEWEL과 1SUPERBID를 묶는 것이다.
필요한 이유는 아래에 작성 할 예정이다.
Liquidity 공급자 보상이 있는데:
풀의 몫에 비례해서 모든 거래에 대해 0.2% 수수료를 받는다.
수수료는 풀에 추가되고 실시간으로 누적되며 유동성을 인출하여 청구할 수 있다.
=>유동성 즉 Liquidity라고 하는데 코인 시장은 항상 가격 변동이 심하게 된다.
이 말은 시장의 안정화가 안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때 등장하는 게 유동성이다.
유동성을 하게 되버리면 코인이 묶여버리게 되니까 코인이 팔게 되는 경우가 없어진다.
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묶여있으니까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데 디파이 같은 경우에는
거래 하는 과정에서 0.2% 수수료를 준다.
-근데 아직 자세히 모르겠는게 쥬얼리랑 1SUPERBID 이렇게 페어 된 상태를 구매하거나 파는 과정에서
수수료를 준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. 크게 보면 아무래도 쥬얼리랑 SUPERBID가 거래 하는 과정에서
0.2%를 주는 것 같다.
그리고 간혹가다가 1ETH, 1ETC가 있는데
1쥬얼리 가격=1ETH 라는 거다.
이더리움 한개당 비싸다보니 1쥬얼리로 생각하면 된다.
디파이 킹덤에서 Pair는 보통 정원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마이닝 풀과 비슷하다.
<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yN8aPLZDvs>
참고할 것.

예를 들어 쥬얼리와 Usdc가 있다면 1:1비율로 할당을 해줘야한다.
1:1 이라는 것은 가치를 포함 한 것이다. 예를 들어 쥬얼리는 1달러고 Usdc는 2달러면
10:10이 아니라 20:10이 된다. 한마디로 동등한 가치를 가져야 Pair를 할 수 있다.

만약에 쥬얼리랑 Usdc가 10:10 이였다가. 쥬얼리가 가치가 오른다면 다시 동등한 가치가 될려고
2개의 쥬얼리를 5개의 Usdc로 된다. 한마디로 8개의 쥬얼리 가격은 15개의 Usdc랑 같다는 것이다.
Pair를 이루면 끊임 없이 계속 유지 될 것이다.